'The school story'

CHAPTER 1

(The school story)

Fan Number One

[4:41~4:54]

Natalie couldn’t take it.

나탈리는 믿지 못했다. → 나탈리는 견딜 수 없었다.

She peeked in the door-day of the school library, then turned, took six steps down the hall, turned, paced back, and stopped to look in at Zoe again.

그녀는 학교 도서관의 문날을 들여다 본 다음 돌아서, 복도로 여섯걸음 내려가고 돌아서, 한 걸음 뒤로 물어났다가 멈춰서 조에를 다시 봤다.

The suspense was torture.

그 긴장감은 고문이었다.

Zoe was still reading.

조에는 여전히 독서를 하고 있었다.

The first two chapters only added up to twelve pages.

처음 두 챕터는 최대 12페이지까지만 추가되어있다.

Natalie leaned against the door frame and chewed on her thumbnail.

나탈리는 다시 문틀로 몸을 숙였다. 그리고 엄지손톱을 뜯었다.

She thought, What’s taking her so long?

그녀는 생각했다, 이렇게 오래 무엇을 하는거지? → 왜 그렇게 오래 걸리지?